Petla가 정의하는 드라이브 페달 Ive.

'계절을 잠재우는, 초목의 바다처럼 힘 있는 사운드를 목표로 했다'는 디자이너의 말 그대로, 발밑에서 밟는 순간 어딘가 따뜻하면서도 심지 있는 미드레인지의 바람이 스쳐 지나가요.

파랑과 초록이 조용히 녹아드는 환상적인 하우징은, 발밑에 자리하는 순간부터 특별한 기품을 지녀요.

그저 기존의 소리를 따라 하는 게 아니라, 팔레트에 올린 물감을 섞듯이 나만의 음색을 그려내요. 앙상블이라는 큰 캔버스 안에서, 당신만의 'TS 계열'을 정의하기 위한 특별한 한 대예요.

페달이 정말로 마음을 움직이는 건
'그 소리에서 어떤 풍경을 상상할 수 있는가'가 아닐까요.

이번에 Cullate에서 Petla 제품을 구매하신 분께는, Petla의 디자이너가 직접 페달의 세계관과 이미지를 표현한 '한정 ZINE'을 동봉해서 보내드려요.

ZINE을 손에 들고 페이지를 넘기며, 노브를 맞추고, 흘러나오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보세요.
Petla가 소리에 담은 이야기와, 당신의 추억의 풍경이 겹쳐지는 순간을, 부디 천천히 즐겨보세요.